2007년 6월 3일 일요일

2007년 5월 30일 수요일

CEED

러시아 방송국에서 간단한 촬영차 통역하시는 분과 함께 방문!!!


관심이 없던 터라 하던 일 하다가 바람줌 쐴겸 밖에 나와있는데 "CEED 괘안네~" 라며 들어가시는 센터장님;;;



주차장으로 뛰었다, 유럽시장에만 판매 할거라는 정보(확실한건가?)만을 가지고 있었는데 직접 볼 기회가 생기다니... 아차 카메라;;; 







내부 사진도 찍고 싶었지만 외부로만 만족;;; 타이어는 17" 였구, 뒷 자석하고 트렁크 사이에 고급스런 그물커텐(?)으로 닫쳐 있던데, 돌돌이형(?)이어서 원터치루 말아져 들어가고 나오는건가보다. 앞유리엔 테스트 차량이구, 한국-러시아 어쩌구 저쩌구가 적혀있더만;;; 바로옆에 아방이HD가 있었는데 차체 길이는 거의 똑같더군

2007년 5월 22일 화요일

민주 100일 사진





벌써 엄마랑 아빠랑 만난지 100일 지났구나~* 앞으로 아푸지 말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2007년 5월 3일 목요일

어딜가던지 이젠 두렵지 않다!!!

운전을 하다 보면 초행길을 다닐때가 종종 있는데 그때마다 항상 싸운기억밖에 없었다(참 사소한 일이지만 "이쪽길이 맞네, 저쪽길이 맞네" 이러다가 항상 싸움으러 번지던 커플이였다 ㅡ_ㅡ;;)

그때마다 항상 네비게이션을 구입하면 해결이 될거라는 결론만을 내렸지만 자금의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구입을 미루다가 이번에 큼맘먹고 구입해 버렸다(뒷처리는 생각하지도 말자;;;)

iNAVI UZ

이제는 어딜 가더라도 두렵지 않다!!!



자세한 리뷰는 다음에...

2007년 4월 20일 금요일

두야님의 미투데이 - 2007년 4월 19일

  • "머피의 법칙" : 머피 아저씨때문에 괜한 사람들 여럿 잡는거 알아요??? 오후 2시 46분

이 글은 dooya님의 미투데이 2007년 4월 19일 내용입니다.

2007년 4월 19일 목요일

두야님의 미투데이 - 2007년 4월 18일

  • 나른한 수요일 오후... 이 나른함을 털어버릴만한 꺼리를 찾는중... 오후 2시 57분

이 글은 dooya님의 미투데이 2007년 4월 18일 내용입니다.

2007년 3월 26일 월요일

늑대

오늘 오후 서울대 수의학과 동물복제팀에서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동·식물Ⅰ급으로 지정되어 있는 늑대를 복제시켰다는 내용의 기사가 여러 신문에 나기 시작했습니다. Google News

멸종위기종 복원사업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멸종위기야생동물의 복원에 관한 뉴스들에 관심이 많아, G-mail을 이용한 메일링 서비스등을 이용하여 매일 매일 모니터링 하고 있습니다.

작년 강원도 양구에서 발견되었던 여우, 현재 지리산에 재강화(Re-enforcement)를 통하여 복원 중인 반달가슴곰 등 아직까지 절멸되지 않은 종들이 몇몇 있지만, 늑대만은 북한을 제외하고는 절멸한 상태인것 같던데... 개의 난자를 이용하여 복제시켰다는 기사를 읽고는 약간의 전율을 느꼈습니다;;;

늑대 : 식육목 개과에 속하며, 학명은 Canis lupus 입니다.

2007년 3월 24일 토요일

감기

체온두 정상이였고(아직까지도 열은 없어서 다행~), 아푸다고 찡찡 되지도 않던 민주가 어그제부터 콧물이 터진 수도꼭지 마냥 줄줄 새고 있다;;;

어제 병원을 다녀와서도 밤새 뒤척이며 세식구 모두 잠을 못이루더니만, 좀 나아졌다는 전화통화를 하고 나서부터 마음이 놓인다. 민주야~ 아푸면 아푸다고 말줌 해줘~

유모차와 카시트를 알아보고 있는데, 여기 저기 물어볼곳두 마땅치 않고 선택하기가 참 거시기 하다...
유모차는 좋은거 사지 말라는 이야기들만 있던데,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좀더 알아보자~

2007년 3월 21일 수요일

상봉

산후조리를 가장하여 처가집에서 머물러 있던 집사람과 민주가 돌아오늘 날입니다 ^^

어그제부터 집안 청소와 필요한 물건을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었구요... 여동생이 보내준 공기청청기와 매우 건조한 집안 습도 조절을 위한 새로 산 가습기 등을 작동시켜 보며, 빨래도 하구, 집안 곳곳을 청소를 끝내고 맞이할 준비를 완료했습니다.

퇴근하고 돌아가면 맞이해 주는 식구가 다시 생겨서 기뿝니다. 어서빨리 퇴근하고 싶군요 흐흐흐

2007년 2월 14일 수요일

작은선물

2월14일 발렌타인데이 입니다.

별생각없이 사무실에 출근해서 업무준비를 하고 있었더니 사무실 삼공주(민영, 선희, 윤미 : 고맙다;;;)님들께서 하사해 주셨습니다.




지리산동부 지역에 모아 놓았습니다. 그런데...
초콜릿받는날인데 호박엿과 제리, 모나카, 청포도 사탕은 무엇인지요;;;

2007년 1월 16일 화요일

민주(旼姝)

예정일(1. 9)을 이틀넘기며 엄마 아빠는 민주와의 만남을 기다리다 지쳐버렸다.

1월 12일 오후 5시 55분 드디여 우리 민주가 세상에 나와 엄마 아빠를 만난 순간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할지 모를정도루 기뻤어~

하루가 다르게 크고 있는 우리 민주~ 건강하고 아무탈 없이 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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