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3월 21일 수요일

상봉

산후조리를 가장하여 처가집에서 머물러 있던 집사람과 민주가 돌아오늘 날입니다 ^^

어그제부터 집안 청소와 필요한 물건을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었구요... 여동생이 보내준 공기청청기와 매우 건조한 집안 습도 조절을 위한 새로 산 가습기 등을 작동시켜 보며, 빨래도 하구, 집안 곳곳을 청소를 끝내고 맞이할 준비를 완료했습니다.

퇴근하고 돌아가면 맞이해 주는 식구가 다시 생겨서 기뿝니다. 어서빨리 퇴근하고 싶군요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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