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를 가장하여 처가집에서 머물러 있던 집사람과 민주가 돌아오늘 날입니다 ^^
어그제부터 집안 청소와 필요한 물건을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었구요... 여동생이 보내준 공기청청기와 매우 건조한 집안 습도 조절을 위한 새로 산 가습기 등을 작동시켜 보며, 빨래도 하구, 집안 곳곳을 청소를 끝내고 맞이할 준비를 완료했습니다.
퇴근하고 돌아가면 맞이해 주는 식구가 다시 생겨서 기뿝니다. 어서빨리 퇴근하고 싶군요 흐흐흐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가장 많이 본 글
-
이런 이모티콘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블로거에서도 잘 되는지 테스트 한번 해 봅니다.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는 곳은 http://dicepted.tistory.com/5 입니다. 이렇게는 ...
-
집짓기 프로젝트 시작합니다. 우선 집을 짓기 위한 토지는 오늘 계약금 지불한 상태이며, 앞으로 집이 지어지기까지 이곳에 열씸히 끄적거려 보겠습니다.
-
연일 계속되던 이놈 이야기에 사무실 직원들과 보려 했다가 약속이 어긋나는 바람에 지금까지 보지 못한 넘을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집사람과 단둘이... 요 몇일 휴가기간 이였기 때문에 서울에서 피서 내려온 동생과 조카(하늘, 하랑)들을 대리고 삼...
-
2월14일 발렌타인데이 입니다. 별생각없이 사무실에 출근해서 업무준비를 하고 있었더니 사무실 삼공주(민영, 선희, 윤미 : 고맙다;;;)님들께서 하사해 주셨습니다. 지리산동부 지역에 모아 놓았습니다. 그런데... 초콜릿...
-
운전을 하다 보면 초행길을 다닐때가 종종 있는데 그때마다 항상 싸운기억밖에 없었다(참 사소한 일이지만 "이쪽길이 맞네, 저쪽길이 맞네" 이러다가 항상 싸움으러 번지던 커플이였다 ㅡ_ㅡ;;) 그때마다 항상 네비게이션을 구입하면 해결...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