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3월 24일 토요일

감기

체온두 정상이였고(아직까지도 열은 없어서 다행~), 아푸다고 찡찡 되지도 않던 민주가 어그제부터 콧물이 터진 수도꼭지 마냥 줄줄 새고 있다;;;

어제 병원을 다녀와서도 밤새 뒤척이며 세식구 모두 잠을 못이루더니만, 좀 나아졌다는 전화통화를 하고 나서부터 마음이 놓인다. 민주야~ 아푸면 아푸다고 말줌 해줘~

유모차와 카시트를 알아보고 있는데, 여기 저기 물어볼곳두 마땅치 않고 선택하기가 참 거시기 하다...
유모차는 좋은거 사지 말라는 이야기들만 있던데,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좀더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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